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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꽃
목단과 철쭉
(사진 크게 보기 클릭)
황새의 고장 아름다운 예산군
예당 행복 요양원 소개
자연 속의 예당 행복 요양원 ▼ 며칠 전 시몬스가 퇴근길에 요양원 소개 팸플릿을 여러 장 들고 왔길래 노당도 미력 하지만 블로그에 포스팅하는 것으로 힘을 보태기로 했다 2018년 1월 9일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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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모란 꽃잎이 낙화되니
그 뒤에 작약이 기다렸다는 듯
바로 임무를 교대하고 향기를 토하네
곱던 백철쭉도
세월 따라가 버리고
그 뒤에 작약이 얼굴을 내밀었다
박문규의 정원은
5월을 맞으며
목단과 철쭉이
작약과 임무를 교대하였지만
노당은
지난달 4월 15일
목 왼쪽 림프절에 살구씨 만한 것이 생겼고
손으로도 만져지며 눈으로도 부은 것이 보인다.
이 때문에 농사철임에도 4월 26일부터 어제 5월 15일까지
대학 병원엘 4번이나 다녀오느라
남보다 조금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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