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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과 내생각

산불조심

by 노당큰형부 2025.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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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호의 북쪽 광시면을 동서로 이어 주는 동산교

 

 

다리위에

펄럭이는 빨간기가 이채롭다

 

"산불조심"

 

 

 

산불 조심이

왜 산이 아니고 물위에서 펄럭일까?

 

일열로 서서 나부끼는 모습이 보기는 좋더라

 

 

 

 

3월 14일

황사가 가득히 진했던 날

달리는 차 안에서

촬영해서 사진이 멍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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