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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돈까스
노당은 한번 찾아가 먹고 아무리 맛이 좋다고 절대 "맛집"으로소개하지 않습니다 왜냐 하면 다음에 또 먹을땐 그 맛이 아닐 수도 있으니까요 밤에도 가보고▼... 낯에도 가보고 여러번 다니며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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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꾸미 덮밥
주꾸미 덮밥 알쌈 주꾸미 주꾸미 볶음 주꾸미 숙회 주꾸미의 모든 맛을 예산으로 오기 전 김포에선 1주일에 한 번 정도 즐기며 살았었다 얼마 전 얼큰한 것이 먹고 싶다는 시몬스의 요청에 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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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여름 석류▲
2022년 봄 움트는 석류▼
그랬던 석류가 2023년 3월 오늘▼
봄 맞이 하며 전지 가위를 들고 정원의 나무들을 돌아 보다가
발견했다.
병일까? 아니면 거름이 적거나 많은 것인가?
저 자리는 가뭄을 타는 곳도 아니건만
굵은 줄기가 온통 인위적으로 쪼갠듯 갈라지고
갈라진 안쪽은 마르고 있다
🙄🙄🙄 왜?
노당과 시몬스의 정성이 부족 했나?
😞😞😞
석류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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