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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 의무를 다하며 사는 대한민국 보통 사람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
원예 영농

석류가 왜?

by 노당큰형부 2023. 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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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돈까스

노당은 한번 찾아가 먹고 아무리 맛이 좋다고 절대 "맛집"으로소개하지 않습니다 왜냐 하면 다음에 또 먹을땐 그 맛이 아닐 수도 있으니까요 밤에도 가보고▼... 낯에도 가보고 여러번 다니며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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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꾸미 덮밥

주꾸미 덮밥 알쌈 주꾸미 주꾸미 볶음 주꾸미 숙회 주꾸미의 모든 맛을 예산으로 오기 전 김포에선 1주일에 한 번 정도 즐기며 살았었다 얼마 전 얼큰한 것이 먹고 싶다는 시몬스의 요청에 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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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여름 석류▲

 

2022년 봄 움트는 석류▼

 

그랬던 석류가 2023년 3월 오늘▼

 

봄 맞이 하며 전지 가위를 들고 정원의 나무들을 돌아 보다가
발견했다.
병일까? 아니면 거름이 적거나 많은 것인가?
저 자리는 가뭄을 타는 곳도 아니건만

 

굵은 줄기가 온통 인위적으로 쪼갠듯 갈라지고

갈라진 안쪽은 마르고 있다

 

🙄🙄🙄   왜?

노당과 시몬스의 정성이 부족 했나?

😞😞😞

 

 

 

 

 

석류의 계절

https://youtu.be/MsNjxfdLYD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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