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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16일(화) 14:00~17:00
예산군 노인회관에서
노인일자리 발대식과 함께
시니어 서포터스 사업단 직무 교육을 받고


어렵고 힘들더라도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년간 총 600시간 근무를 시작했다

비가 오면 비가 오는 대로
바람이 불면 바람 부는 대로
안전하고 즐거운 일터를 만들고자
시니어 일자리 서포터스는 계속되었다.



그렇게 보낸 1년 600시간을 정리하는 자리
2024년 11월 21일, 22일, 25일
노당이 끝까지
남아 진행을 도왔다.


그리고 어제 11월 25일
노당의 마지막 봉사를 끝냈다
몸에 밴 습관
늘 하던 대로
1시간 먼저 와서 자리를 세팅하고

참여자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안내를 한 후

마침내 노당도 피 평가자 석에 앉아
지나온 시간을 정리했다
돈도 벌고 좋은 사람도 만나고
허송 시간 없이 지나온 600시간은 정말 행복했다.

이제 2025년
일자리를 위해 간단한 서류를 준비 하고
12월을 기다린다.

이 세상 어르신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대한 노인회 회원 여러분
그리고 그동안 수고 하신 시니어 클럽
단장님, 팀장님과 실무자 여러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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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당큰형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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