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오늘도 노당은 남은 인생 부담 없이 살도록
어르신들 삶에 도움을 주는 일터를 찾아
참여 어르신들을 위해
자원봉사를 한다.
대한 노인회에서 지원하는 일자리 참여자
연말 간담회 장에서 GUIDE 하는 노당.
올 한 해 마무리 잘해야
내년에도 노당을 불러 줄 거라는 일념으로
열심히 봉사합니다.
60 분 먼저 현장 도착하고
30분 늦은 마지막까지 일하던
노당의 젊은 시절처럼...
오늘도 참 좋은 날이지요?
노당과 시몬스는 지금 조카의 잔치에 초청받아
보라매공원역 전문 건설회관 웨딩홀로 향하고 있습니다
728x90
300x250
'이것이 인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니어 서포터즈 사업... (74) | 2024.11.26 |
---|---|
시골 영감 처음 타는 기차 ~ (103) | 2024.11.25 |
썩을 년 넘 들, 리 포스팅 (60) | 2024.11.23 |
그녀와의 추억,당신의 마음 (76) | 2024.11.22 |
엄마의 추억속 나의 어린 시절 (78) | 2024.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