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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보내는 것도 싫다고 하니
우리만 먹는다고 조금 심은 참깨가
5월 말 싹이 나오고

6월 말 하얀 꽃을 보고


참깨 알알이 영글었다

비 오는 날을 피하다가
최고로 더웠던 8월 2일 오후 6시부터 한 시간 30분 만에
시몬스는 베고
노당은 건조장인 하우스로 날랐다.

8월 3일 아침 05:30~06:20 50분간
시몬스가 엮으면 노당이 건조대에 올려
작업을 끝냈다.




2024년도 경작한 참깨
딱 우리 두식구만 먹을 생각을 하니
조금은 우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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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당큰형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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