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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 의무를 다하며 사는 대한민국 보통 사람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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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를 뒤로 쓴 이유 산책을 나갈 때는 늘 모자를 쓴다 요즘은 햇빛이 뜨거워 가리개가 있는 모자를 쓰는데 망사 천이 뒤로 가게 쓰는 것이 맞지만 ▼ 날 벌레가 얼굴과 눈 주위로 날아들고 심하면 눈으로 들어와 깜빡일 때 압사당하는 아이도 있고 코 속으로도 날라 들어와 죄 없는 노당을 무척 괴롭히고 있어 이렇게 망사를 얼굴 쪽으로 돌려 쓰고 산책을 한다 ▼ 날파리가 얼굴 주변을 쉬지 않고 달려들고 있다 ▼ 이 노 무 날 벌래 때문에 이 더운날 얼굴을 가립니다. ▼ 친구님들도 이런 경우 겪어 보셨나요? 얼굴을 가렸어도 마을 사람들은 노당을 잘 알아봅니다. 😄😄😄 2022. 7. 21.
아직 끝나지 않은 박문규의여정 에세이 "박문규의여정" 박문규의 에세이 소설같은 나의 스토리 "노을 앞에 선 박문규의 여정"의 추억 😎😎😎 휴식시간에 열독하시는 독자들 (2017년 3월) ▼ 김포시 대곶면 사무소 (2017년 3월) ▼ 예산군 신양면 사무소 (2017년 4월) ▼ 예산군 (2017년 7월) ▼ 2022. 7. 19.
나는 누굴까? 백합이 지더니 피는 너는 누구냐? ▼ 나는 생태계 교란으로 태어난 잡종 튀기... 2022. 7. 18.
눈이 앞에 있는 이유 인생사 사람의 눈이 앞에 달려있는 이유는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앞만 보고 가라는 것 2022. 7. 16.
가전은 역시 가전은 역시 이 여름 무더위에 에어컨이 있어 버틴다 ▼ 1999년 4월 생산 ▼ 2022. 7. 16.
아~ 스킨도 어렵고 티 스토리 블로그 만들기 참 어렵다. 그~ 옛날~ 조선 블로그 ▼ 그리고 다음 블로그 박문규의정원 ▼ 그~옛날♬ 옥색댕기♬...이미자 https://youtu.be/rUv7Zr8-wOI 2022. 7. 14.
사냥 이야기(하) 1990년 고라니를 포획하고 2022. 7. 14.
단골집 자매 숯불갈비 2022년 3월 15일 개업 개업하며 내놓은 전략은 코로나가 종식될 때까지 250g/1인 ₩9,900원, 그 광고를 보고 찾아 가 맛 보았던 숯불갈비 ▼ 맛에 반하고 가격에 만족하고 얼마나 맛이 있던지 뼈만 남기고... ▼ 노당은 갈비를 뜯었고 ▼ 돼지 껍질(일명 수구레) 1인분 150g에 ₩5,000 선친께서 즐겨 드셨던 수구레 구이 노당도 그 오돌오돌한 맛에 자주 찾아가는 단골이 되었다. ▼ 그 암울하던 코로나 속박으로부터 벗어난 지금은 양념 돼지 갈비가 250g/1인 ₩11,900 그러면서 재미있는 이벤트가 생겼다. 매주 금요일은 100% 당첨되는 행운권 추첨 😲😲😲 ▼ 우리 일행과 노당도 금요일엔 안 가 봤기에 행운을 못 받았지만 꼭 금요일에 한번 가서 행운을 얻어 봐야겠다. 202.. 2022. 7. 13.
사냥 이야기(중) CLAY 사격은 스키트와 트랩 두종류로 올림픽 종목이다. # Skeet : 12게이지의 산탄총으로 8개의 射臺를 돌며 각 射臺마다 두개(Hiah,Low)의 토출구에서 사수의 신호를 받고 양방향에서 동시에 방출하는 두개의 접시를 한발에 하나씩 격파 하는경기 (5번 코스에서 Hiah와 Low타워에서 방출된 접시를 격파하는 노당) (스키트 7번 사대에서 얕게 방출되는 접시를 격파하는 노당의 고2 큰아이) # Trap : 역시 12게이지의 산탄총으로 보이지 않는 지하 벙커에서 사수의 신호에 따라 전방 좌우 중앙 방향으로 접시를 방출하고 이를 한발 또는 두발을 쏘아 격파하며 5개의 사대를 순회하는 경기. # 더블트랩 : 동시에 두개의 접시를 두발의 탄환으로 격파하며 남성 경기만 있다. (협력사 사장단에게 트랩사격.. 2022. 7. 13.
사냥 이야기 (상) 1968년 가을 강원도 사창리의 어느 산골 계곡 내무반 선배들을 위시하여 3명이 각자의 소총을 소지하고 난방용 화목을 하러 모 산을 오르는 중이다 소총은 명목상 예기치 못한 산 짐승으로 부터 위해 될 경우 신변을 보호하는 용도로 갖고 갔지만 실은 산 꿩이라도 한마리 있다면 잡는다 는 취지였다. (1968년 10월 칼빈소총과 박문규 일병) 앞에 총잡이 고참 2명이 서고 중간엔 톱과 도끼를 든 동료들 뒤로 노당이 따르며 사주경계를 하고 계곡을 따라 올라 가던중이었다. 얼마나 올라갔을까? ??? !!! 조용하게 걷던 우리 일행에 갑자기 긴장이 감돈다. 바스락??? 고참 선배 둘의 총구가 왼쪽 9시 방향을 향해 겨눠지고 잠시후 ... "후다닥" 무엇인지 소나무 사이를 빠져 달아 난다. 그 순간을 노당도 목격하고.. 2022. 7. 13.
여주 첫 수확 어제(2022,07,08) 아침 상 부락서 하 부락까지 왕복 3km를 걷고 들어 와서 바로 뒤 텃밭으로 가 ▼ 여주 몇 개를 올 처음 수확 했다. 동그랗고 노란 과일은 멜론 참외 인대 2개는넝쿨속에 숨겨 있어 일찍 발견 못해 농익고 곯아 버려 사과나무에 거름으로 던져 줬다. ▼ 익어서 터진 여주와 (오늘 사진 아님) ▼ 빨간 연육 표피가 감싼 씨앗 ▼▼ 2022.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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