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국민의 의무를 다하며 사는 대한민국 보통 사람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
원예 영농

고추 수확

by 노당큰형부 2022. 8. 2.
728x90
반응형

 

2022년 7월 30일

뜨거운 태양이 작열 하지만 더위를 무릅쓰고

 올 들어 두 번째 고추를 수확했다 

고추를 따 室溫에서 하루를 숙성 시기고

다음날 7월 31일

맑은 물로 세척을 하며 선별과정을 거쳐

말하는 건조기에 넣어 건조를 시작했다

2일 반나절이면 빨갛게 잘 건조된 고추가 나올 것이다

▼▼

 

이제 김장용 배추 6000개

모를 부으면 오늘 작업은 끝이다.

 

 

 

728x90
300x250

'원예 영농'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몸을 태우는 폭염과 전투  (49) 2022.08.07
바람따라 한들한들  (24) 2022.08.04
드디어 석류가  (74) 2022.07.31
참깨 널기  (56) 2022.07.29
참나리의 7월  (50) 2022.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