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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동요
보리수
성문 앞 우물가에 서있는 보리수
나는 그 그늘 아래 단꿈을 꿨네
가지에 희망에 말 새기어 놓고서
기쁘나 슬플 때나 찾아온 나무밑
찾아온 나무밑
Der Lindenbaum
Am Brunnen vor dem Tore / Da steht ein Lindenbaum
Ich träumt' in seinem Schatten / So manchen süßen Trau
Ich schnitt in seine Rinde / So manches liebe Wort
Es zog in Freud' und Leide / Zu ihm mich immer fort.
출처 : 한겨레:온(http://www.hanion.co.kr)
https://tv.kakao.com/v/432216993

보리수꽃
작은 꽃을 노당이
접사로 예쁘게 촬영했다▼


꽃마다 빨간 열매를 주렁주렁 여는 보리수▼



사무실도 가져가고 보리수 청과
보리수 술도 담그고

25년 3월 7일 오후
시몬스와 둘이 이 보리수나무를
캐내어



단독 주택 마당이 넓은
벗 에게
식목하도록 선물로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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