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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 의무를 다하며 사는 대한민국 보통 사람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
이것이 인생

오월은...

by 노당큰형부 2024.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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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꿀 고구마 200본을 심었고▼

 

3일 신양면 효도잔치에 색소폰 공연 참가

4일 고추 말뚝 꼽기 시작

9일 고추고랑 배수 정비하고

       고추 1,300주 말뚝을 350개 두드려 박고▼

 

11일  박문규의 정원 현판 음각 작업 시작▼

 

13일  군자란 분촉

15일 부처님 오신날은 수덕사로 공양하러 가는 도중

         차가 막혀 중도 4km 전방에서 회차하고 삽교에서 곱창전골로 회식

17일 시몬스도 노인회에 가입하고 회비 납부

18일  박문규의정원 간판 오일스텐(방부도료) 도색▼

 

20일 유나내 문패 제작하여 선물하고.▼

 

21일 색소폰 전용 팔걸이 없는 PL 의자 16,000원 구입.

22일 "박문규의정원" 간판 세웠다

23일 고추 고랑에 제초매트 깔고

         유나네 논 모내기 시몬스와 같이 도와줘 ▼

 

24일 정원 유실수 사과, 자도, 체리, 배 소독

25일 고추 견인줄 1차 묶고 참깨 보식

         정화조 뚜껑 구입

 

27일 박문규의정원 현판 글자색 백색으로 수정▼

 

29일 25년 된 에어 콤프레셔가 성능이 저하되어

        중국산 신품 2.5마력 16만 원 구입▼

 

30일 안개나무 채종및 주차장 블록이 밀려 나가지 않도록

        경계 블록 5개로 보강 매립 및 

        정화조 뚜껑 공사 시작▼

 

31일 정화조 뚜껑 씨멘트 몰탈 작업 공사 완료하고▼

         오후에 정감 카페에서 "샛별 색소폰 동아리" 모임 및 회식

 

 

그리고 건강을 위한 1일 1만 보 걷기

"걷쥬"  5월 한 달 669,916보를 걸었다

 

 

오월을 이렇게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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