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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 의무를 다하며 사는 대한민국 보통 사람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
집안일

우리 집 차선

by 노당큰형부 2023.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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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살다 살다

시골에 작은 집 짓고 사는 박문규의 정원 앞의 넓어진 신작로가

2차선이 되고

깔끔하게 아스콘 포장이 끝나고

 

우리 집 진입로까지

하얗게 차선이 그려졌다

 

이 일은 상상도 하지 못한 일이다▼

 

정지선도 있고

우회전과

좌회전 표시도 있다

 

특히 더 좋은 점은 야간에 어두워도

하얀 차선이 보임으로

후진할 때 도움이 된다

 

신호등은 없지만

우리 집에 차량이 진출입할 땐

지나가는 제 차량은 정시선에 일단정지하시길...

🤗🤗

 

 

 

 

 

예당 행복 요양원 소개 (tistory.com)

 

예당 행복 요양원이 있습니다.

염려 하지 마세요 어르신을 즐겁고 편안하게 모시는 곳 자연 속의 예당 행복 요양원이 있습니다 ▼ 며칠 전 시몬스가 퇴근길에 요양원 소개 팸플릿을 여러 장 들고 왔길래 노당도 미력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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