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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3일
이제 고추를 베어 버리려고 하는데
수없이 달려있는 애 고추가 아깝다
그래서 풋고추 따가세요 사정하며
이웃을 불렀다
가까운 지역의 블로거 이웃도 초청하고 싶었지만
가까운 곳에는 아는 블로거가 없으니...
사람 키만큼 키가 큰 고추 밭에서
고추 농사 이렇게 잘 되었다며 신기하단다

그리고 고맙게도 열심히 재미있게 따신다
빨 간고추도 골라 따셔도 됩니다~






그리고
노당은 9월 23~24일
저 고추들을 모두 잘라 냈다

박문규의 정원에서 농사한 고추
애 고추는 매년 9월이면
풋고추를 따 가라고 개방을 해 왔고
앞으로도 매년 개방을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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