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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 의무를 다하며 사는 대한민국 보통 사람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
원예 영농

냄새가 구수(?)한 거름

by 노당큰형부 2025. 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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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은 지금

온통 축사에서 나온 냄새가  구수한

거름을 내느라 트랙터가 바쁘다

 

25년 3월 25일 오후

박문규의 정원

고추 밭에 거름을 2차를 내고

 

아~

농부만이 느낄 수 있는

이 구수한 향기...

 

 

저 아래 배추밭에도 4차를 냈다

 

이제

이 고추 밭엔

쟁기로 갈고 로터리 친 후 비료를 살포하고

고랑을 내고

비닐 멀칭을 하고

고추모를 심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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