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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 의무를 다하며 사는 대한민국 보통 사람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
원예 영농

땅으로 온 봄 소식

by 노당큰형부 2025.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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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규의정원

화단에 온 봄소식

작은 봄 꽃들이 피거나 싹이 트기 시작했다.

 

 

 

 

그리고 7년 전에 심은 홍매실이 시왕천 정비로

이리저리 옮겨지며 몸살을 할 만도 한데

올봄에 몇 송이 꽃을 피웠다

홍매야 이제는 네 자리를 뺏지 않으마...

 

재래종 보리수를 캐내고

 

그 자리에

3월 30일

개량종을 구입 해 심었더니 잘 살고 있다.

 

3월 30일 매실▼

 

3월 30일 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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