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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은 지금
온통 축사에서 나온 냄새가 구수한
거름을 내느라 트랙터가 바쁘다



25년 3월 25일 오후
박문규의 정원
고추 밭에 거름을 2차를 내고



아~
농부만이 느낄 수 있는
이 구수한 향기...
저 아래 배추밭에도 4차를 냈다

이제
이 고추 밭엔
쟁기로 갈고 로터리 친 후 비료를 살포하고
고랑을 내고
비닐 멀칭을 하고
고추모를 심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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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당큰형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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