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당이 중국을 일본보다 더 폄하하는 것이 아니다
두 국가 모두 노당에겐 원수로 생각하는 나라다
일본은 한때 우리보다 30년을 더 발전한 나라였고
우리나라를 침략하여 온갖 굴욕과 압박을 가한 왜 눔 들이고
(이하 자료 사진)
북한의 불법 남침을 유엔군과 함께 처 부수고 압록강까지 진격하여
통일을 바로 목전에 두고 있었는데
1951년 1월 북한을 도와
무지한 많은 중국인을 동원 투입해
인해 전술(인간을 탄알 받이로 삼은 전술)로 압록강부터
38선까지 밀고 들어왔던 好北 종자들이며
과거부터 우리 선조 들은 청나라 명나라에 조공을 받쳤던 우리다
(북한을 지원하고자 참전한 중국군 이하 자료사진)
1951년 1월 4일
뙤눔들을 피해 남으로 남으로 피난 가는 행렬
두 나라가 다 노당에겐 원수의 나라지만
세상이 변하고 또 변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어릴 적 우리가 배울 땐 중국을 상국으로 떠 바치던 탐관오리들을
가리켜 사대사상에 젖어 나라도 말아먹는 눔들이라고 배웠지요
이제는
우리 대한민국이 상국이 되어 고개를 들고 어깨를 폅시다
어쩌다 보니 글 내용이 다름 방향으로 흘렀습니다
오늘 이글의 주제는
MADE IN KOREA 이거든요 🤗🤗🤗
감히 MADE IN CHINA 따위가
현재 이 나라에서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외출할 때도
운동할 때도
푹신하고 가벼워 간편하게 신고 다녔던 신발(운동화)
노당이 아동 안전 지킴이 근무하며 학교 주변을 순찰할 때도
신었던 신발들을 꺼내 보았습니다
값도 싸고 모두가 푹신하고 가벼워 좋았다.
그런데,
크기가 발에 안 맞는 것도 아니고
쿠션이 나쁜 것도 아닌데
언제부터인가 발가락 근처와
엉덩이와 허리 부분까지 통증이 올라와 걷기가 싫어진다
이 현상이 2023년 들어 생겼으니
아마도 새로 샀거나 선물로 받아 신고 있는 운동화 때문인 듯
그래서 아직까지 40년 가까이 노당을 버리지 않고 따라다니고 있는
1980년대 중반 회사 매점에서 저렴하게 구입한
등산화를 꺼내 신고 며칠을 걸어 보았다
이름 없는 브랜드지만 아주 당당한 품질의 자존심
바로 MADE IN KOREA 제품이다
이 신발을 신을 땐
발가락 통증이 없고 엉덩이의 통증도 없었다
이제 중국산 신발은
밭일 할 때나 사용하려고 하면 사겠지만
그 마저도 튼튼하지 않아 수명이 짧을 것 같아 구입이 망설여진다
외출하거나 운동화용으로는 절대 구입하지 않을 생각이다.
그리고
국민의 뜻이라며 국민을 팔아먹는 탐관오리들아~~!
생각 좀 해보지 않으련?
MADE IN JAPAN 보다 우월한 것이
우리에겐 무엇이 얼마나 있을까?
우린 아직도 일본과 일본인의 근성을 더 배우고 알아야 한다.
예산에 어르신들을 위한
예당 행복 요양원이 있습니다. (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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